"완벽한 앱을 만들려다 2년을 질질 끈 프로젝트, 최소 기능의 웹으로 이틀만에 런칭하다." 🤦 2년간의 삽질, 그리고 테스트앱까지 올렸지만...2년 전, AI 기반 스미싱 탐지 서비스 웨잇을 기획했다.OpenAI Embedding API를 활용해 문자 메시지를 벡터화하고, Elasticsearch로 기존 스미싱 패턴과의 유사도를 측정하는 서비스였다. 아이디어는 좋았다. 문제는 실행이었다. 처음엔 앱 개발하는 친구화 함께 모바일 앱으로 시작했다. 사용자가 의심스러운 문자를 받으면 앱에서 바로 분석할 수 있도록 하는 게 목표였다.백엔드는 Kotlin + Spring Boot로 탄탄하게 구축했고, AI 분석 서버도 Python Flask로 완성했다.심지어 Google Play 스토어에 테스트 앱까지 올렸다..